영주권 따는게 절박하면 시골 중소도시들 가서 빠른영주권 각 재보는것도 답이긴허지 MB주,SK주,NS주 3개정도가 꾸준히 대도시들보다 조건이 쉬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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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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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람들 지레 겁먹는것과 다르게 영주권 국경가서 수령하자마자 다음날 바로 다른주로 이사가도 법적으로 문제가없기떄문에.. (대신에 그렇게 일을 갑자기 그만두고 도주하면 재취업할때 이전직장 체크할때 평판이 심각하게 안좋아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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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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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나이 22이면 그냥 워홀 비자 넣어보고 1년은 그거 먼저 써보는 방법도있을텐데. 워홀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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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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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돈을 모았다지만 집에서 지원을 받아야하는데 1년이라도 빨리 학교를 가라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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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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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배우고싶은데 센테니얼이 주변에 회사도 많고 연계도 잘해준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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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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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골 극지방 이민 프로그램 나와서 좀 쉽게 영주권을 딸 수 있다던데. 그것도 생각 중에 있어서.. Bc주나 온타리오주에도 껴있는 곳이 있어서 .. 하지만 그런 곳에 살려면 학교 다닐때도 차가 필수일 것 같은데 차 렌트 유지비를 생각해서 예산을 따로 한번 더 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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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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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대화 내용을 보니까 계획이 다있고 어느정도 알아서 조사해놓은게 좀 있구나. 너같은 애들이 보통 생각이 깊어서 걱정을 많이해서 그렇지 나중가면 결과가 보통 좋던데. 힘내고 좋은길 찾아서 가길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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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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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골이어도 학교 근처에 자취촌은 다 있어서 그런데 살면 차비는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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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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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청년취업지원 이런걸로 비슷한 교육괴정 해주는 프로그램 많음. 오기전까지 영어공부랑 그거랑 병행하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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