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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캐나다 공립 고등학교 = 한국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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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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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편차있겠지만 캐나다 아무개 동네에 있는 공립학교들 분위기 대략 한국 상고수준임


양아치도 많고 나쁜길로 빠지면 한국보다 더할수도있음. 마리화나는 뭐 기본중에 기본이고 하우스파티하면 ㅅㅅ하다가 임신시키고 고딩이 마리화나 딜러도 하다가 경찰에 발각되서 정학되고 그럼. 고등학교들 주변에 있는 상점같은데 유독 경비빡세고.

돈좀 있으면 현지인/이민자 상관없이 왠만하면 사립보내려는 이유가 있음. 근데 애가 스스로 좀 의지가 있는애면 공립다니면서 점수쉽게 따는거 노려불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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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ㄱㄹㅇ 그래도 애가 좀 개념머리좀 있는애면 사리분별하겠지만 안그러면 골치아파지지. 워낙에 스트레스없는 자유분방하게 가르치자는 문화인데 거기다 학생인권이 개쎄서 그런학생들 선생이 컨트럴못하니까

마음의병님의 댓글

  • 마음의병
  • 작성일
미국이 저런게 좀 심하더라 공립은 절대 안보내더라 캐나다도 학군마다 좀 다르긴하지 ㅇㅇ 캐나다 공립 고등학교에 IB프로그램 있으면 괜찮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즘 캐나다공립은 미국공립의 순화버전이긴 한데 암튼 북미에서 공립고등학교는 좀 상고같은 이미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은 공립학교를 property tax로 펀딩하기때문에 악순환이 계속되는것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케바케임 안그런 공립도 있고 대마핀다고 섹1스한다고 다 양아치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학생들 평균 머리는 그렇다봄. 양아치는 많은데 한국처럼 남을 건드리는 양아치는 많이 없음. 그리고 나랑고등학교 같이 졸업한사람중에 네가말한거 다 포함되는데 지금 20대 중반에 6 figure받으면서 여자친구랑 애 2명이랑 잘살고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랑 같이 사립 다니면서 술빨고 떨빨고 코크빨고 여자 가슴빨고 다니던 놈들 전부 변호사 사업가 회계사 되서 다들 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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