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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컬리지 다닐때 비자만 따러 온 사람들 이해가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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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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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에서 이미 4년제 다니면서 다 배운것들 이미 다 안다고 수업도 대충대충 듣고 시험만 보러오고
그 학비가 한두푼도 아닌데 돈낭비 시간낭비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차라리 다른 전공이라도 골랐으면 뭐 배우는거라도 있을텐데
보통 학사따고 석사코스 밟은게 가장 정상 아님??
물론 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나와서 컬리지에서 잘 공부했음 ㅇㅇ
그 학비가 한두푼도 아닌데 돈낭비 시간낭비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차라리 다른 전공이라도 골랐으면 뭐 배우는거라도 있을텐데
보통 학사따고 석사코스 밟은게 가장 정상 아님??
물론 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나와서 컬리지에서 잘 공부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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