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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컬리지 다닐때 비자만 따러 온 사람들 이해가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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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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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에서 이미 4년제 다니면서 다 배운것들 이미 다 안다고 수업도 대충대충 듣고 시험만 보러오고
그 학비가 한두푼도 아닌데 돈낭비 시간낭비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차라리 다른 전공이라도 골랐으면 뭐 배우는거라도 있을텐데
보통 학사따고 석사코스 밟은게 가장 정상 아님??

물론 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나와서 컬리지에서 잘 공부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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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네다음좃지잡

ㅇㅈ님의 댓글

  • ㅇㅈ
  • 작성일
비자장사 호구당하고 워홀쿼터증가 소식에 쒸익쒸익 거리는 본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영주권 잇는데? 그리고 돈잇어서 저렇게 한다는데 한국에서 돈업는 고졸병신 지잡이 뭔 말이많어

ㅇㅈ님의 댓글

  • ㅇㅈ
  • 작성일
아~ 한국에서 대학 다 나오셨는데 비자땜에 컬리지 또가서 아득바득 영주권 따셨구나... 진심으로 석사가 더 나은 선택 아니야?? 비자만 따러 학교에 몇천만원 태우고.. 2년 시간 날리고.. 비자장사 제대로 호구당하셨네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석사 장사질 당하는게 훨씬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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