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안하는거 같은데 내가 처음 왔을때만 해도 엘레베이터 타면 다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그랫는데 요즘엔 그냥 한국같음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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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이랑 별 차이없다고 느끼긴했는데 가아아아아끔 가다가 사람들이 말걸더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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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냐 이런거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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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문화는 내가느끼기엔 시골이라 그런지몰라도 안부만 물어도되는데 말을 존나함 그냥 자기어제잇엇던일부터 그냥 쓰잘대기없는말존나하고 손님도 말을 존나함 일만보고 간다기보다그냥 무슨말이던 존나함 근데 거의 모든사람들이그럼 적어도내가잇는곳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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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예의적인문젠가 해서 하우스고잉하고 왓츠뉴를 물어보면 그때부터 말 존나함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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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잡담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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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달라. 노인층들이 좀 많이 스몰톡 좋아하심. 주절주절.. 옛날엔 진짜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하면 그때부터 시작되는게 스몰톡이었는데 요즘엔 이민자들도 많고 MZ 백인얘들도 좀 콜드해서 그런게 좀 드물거야, 시골가면 누구나 친절한게 커서 좀 다를 수 있지만
극동님의 댓글
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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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도 눈 안마주치고 앞만보면서 가거나 폰보면서 가고 그러면 말 안걸어. 눈인사라도 하고 그래야 말 걸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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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네
국수님의 댓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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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 남친이 부터 존나 쓰잘데기없는 이야기 함. 한국인 들이 듣기에 진짜그거만큼 피곤한게 없음 당해보면 암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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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존나피곤해진짜 제발 저사람은 말안걸고 그냥가기를 이라고속으로 생각하는지경까지왓음 자식이야기 너무많이해서 도망가고싶음 하지만 그것도 캐나다문화이거늘 어째 내가캐나다 살고싶어왓는데
초록바지님의 댓글
초록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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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는데 남녀노소 허구언 날 걸던데 보통 백인 여자가 제일 많이 걸고 백인 남자가 그 다음예전 살던 아파트에선 강아지랑 애기 델고 산책 나가시던 아시안 여성분이랑 출퇴근길에 자주 마주치다보니 친해져서 로비에 앉아서 대화하기도 했었음 강아지 골든 리트리버라 엄청 귀여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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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국수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초록바지님의 댓글
초록바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