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마는것도 대도시에서 안하고 자존심 좀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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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장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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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퍼밋 기간동안 안전빵 가능성 더 높힐수있는 지역들 있는데도
자존심못버리고 토론토,밴쿠버같이 PNP 지원자 폭주하는지역에서만 편하게 붙어있을라하고
"내 주변 누구누구는 이 루트로 받았다던데?" 이 소리만듣고 걍 막연히 거기있다가 시간날리는 애들이많음
이민 절박하게했는데도 안됬다는사람들 없지도않지만
내가 그간 봐온바에 의하면 솔직히 60%가량은 그다지 절박하게 덤비지도않다가 그냥 떨어져나가더라
서스캐처원이나 매니토바 저런곳들은 Cook 잡 아직도 지명잘주잖아
근데 저런곳 죽어도 가기싫다는애들 천지아님?
영어실력 개ㅆㅎㅌㅊ 제3세계 외노자들도 위니펙,사스카툰,리자이나 같은데서 존버하다가 잘 받아나오는데
정작 애메하게 더 스펙 나은 한국애들은 (한국에서도 이미 4년제졸업했다던가하는..)자존심때문인지 죽으나사나 기술도없으면서 토론토 밴쿠버 밖 얼씬도안하는애들 많음
물론 본인이 능력되면 토론토 밴쿠버가 최고맞지
안되는애들이 있을라하니 문제임
인도,파퀴 얘네들은 진짜 트럭커들이나 경유할만한 좆만한 소도시 호텔까지도 기어들어가서 취업하며 버티는 정신력은 끝내주거든?
근데 한국 청년층애들은 솔직히 이민 열심히했다고 하는거 내가 너무 꼰대기질인진모르겠는데 전혀 그렇게안보이는 애들이많어
체류기간은 나날이 사라져가는데도 온갖 불평불만과 욕구는 다 충족되야만한다는 모순을 가진 애들이많어
편하게 운전도안해도되고 대중교통도 좋은곳이어야하고
심심하지않게 식당이랑 유흥거리도많은곳이어야하고
이민법도 자기들같은 단순노무직들한테도 관대해야하고
입으로만 절박하다하지 내가볼때는 아직도 반찬투정하는 10대 애새끼들마인드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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