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생이고 한인식당 가면 직원들 거의 40대 이상이여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영주권 얻으려고 20대가 그걸 한다고?

물론 20대도 있었지만 알바라고 생각했지 영주권 얻으려고 그 짓을 3년씩 할거라는 상상조차 못했음

그렇게 영주권 따고나서 뭘함? 스시 전문 요리사 되는거면 이해하는데 그걸로 하고 싶은게 뭘까..

통피가 맨날 와서 룸쉐어 스시말이 거리면서 분탕치길래 계속 무시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조금 궁금하긴 하다

일단 내가 아는 한인들은 전부 유학생이고 대학생, 고등학생, 컬리지 학생 다양한데 스시말이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