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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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이야기하니까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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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데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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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컨실드 캐리 퍼밋이 미국처럼 없다고 생각하는데
있긴 있음.
근데 정부?법원? 에서 케바케로 주는거고 캐나다 전역에 딱 한명 있다고 함. 자기 보호를 위해서 총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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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암살위험때문에 받는 정치범아님?

코코데드님의 댓글

  • 코코데드
  • 작성일
맞나? 기억안남

wakachaka님의 댓글

  • wakachaka
  • 작성일
personal atc 각 주 CFO 가 심사해서 주는 루트가 실제 존재하긴하지만 소문만 존나무성하지. 한 10년전에 온타리오에 3명있다들었는데 한명은 뭐 갱 관련 검사라고 어디 포럼에서봤는데 진짜일지는 아무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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