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주권 받기 전에 에드먼튼 다운타운에 있는 social agency에서 일했었는데 너무 강하게 취한 홈리스들 오피스 앞에서 안 움직이면 경찰 불렀는데 한번은 EPS 컨스터블이 끼고 있던 장갑이 홈리스 제압하다가 더러워져서 장갑 더려워져서 sorry하다고 했더니 이 장갑은 더러워져도 괜찮다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혹시나 뭍어있을지도 모르는 펜타닐을 피하는 용도라고 하더라 동료 컨스터블 중에 진짜 작은 양 피부에 닿았다가 앰뷸런스 부른 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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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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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 뉴스중에 미국 경찰관들이 마약 단속하다가 마약에 노출된걸로 앰뷸런스 실려갔다는거 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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