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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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남도 핼리팩스 기웃거리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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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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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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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황무지 서스캐처원에 살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나


바다가 보고싶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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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나 바다 좋아함…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게이야 바다를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능가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은근있더라규…나중에 항구도시 살고 싶다는 생각 종종하능데…난 사스캐츄완 오래살 각이보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노바스코샤가 여름철에 관광가보면 이쁘고 아기자기하긴한데 거기는 세금이랑 급여대비 집값이 핵창렬되서 살곳못됨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걍 영주권따면 앨버타로 런해라. 에드먼튼정도만 되어도 사스카툰 리자이나보다 집값 비싸지도않고 인프라 훨배 좋음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멍크톤 세인트존 이런곳도 빡센가…바다 근처 이런저런 도시 알아보는데 그냥 캐나다 대평원에서 살아랴할각만 나오는중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어쩌면 운명이었던거야…사스캐츄완에서 살아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 바다 근처에 살고싶으면 그냥 BC가셈. 나이도 어리고 룸쉐어 하면 되자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나이모같은데 가면 되겠구만 뭘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영주권받을때까지 찬찬히 알아봐야지…땡큐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몽튼은 동네 자체가 좀 구질구질해... 시내 한복판을 강이 관통하는데 이게 펀디만 영향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조수간만 차이가 되게 심한데 보이는건 시뻘건 흙 밖에 없음. 미관상 매우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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