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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프로빈스 취직 가능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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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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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마니토바,사스카치완에서 로컬 4년제 학교 졸업 후 취직 어때? CS 아니면 통계쪽 전공 하려는데 온타리오나 비씨보다는 쉽지?

캘거리 가고싶었는데 비싸졌다고 하도 들어서 생각 바꾼곳이 에드먼튼 위니펙 리자이나 세곳임 도시규모는 셋 다 비슷한거 같은데 더 취업 경쟁력있는곳이 어디인지도 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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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그런 곳들은 비씨나 온타리오 비해서 일자리가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괜히 밴쿠버 토론토로 몰리는 게 아니다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그니깐 토론토 밴쿠버보다 취직이 더 힘들다는거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더 힘들지 않나 싶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부에서 일할거 아니면 비추임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그렇구나 고마워! 무리를 해서라도 토론토나 벤쿠버 4년제 나와야 하네 그러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무슨 자료를 보고오면 애드먼튼 위니펙 리자이나 도시규모가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거지? 광역권 기준 애드먼튼 = 2x위니펙 = 8x리자이나 이정도임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다시 보고오니깐 그렇네 ㅋㅋ 에드먼튼이 훨 크구나 캘거리 포기하고 생각한 도시들 나열한거라 그 아래 도시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에드먼튼은 도시 인프라있어서 가볼만한데 위니펙 리자이나는 고민 많이 해야됌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취업은 어때 에드먼튼이 두 도시보다는 나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극히 갠적이고 제한적인 내경험에서 말하자면, 난 우선 20대후반에 리자이나와서 대학편입후 졸업하고 지금 회계사로 일하고있는데, 일반적으로 일자리야 당연히 풀이 큰 토밴가야 많지만 전공에 따라 이민1세대로서 비벼볼수있는 괜찮은직장은 소도시에도 나름 있다. 리자이나,위니펙 그리고 에드먼튼의 경우 다 주도이고 행정도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공무원 공기업 일자리가 많고 리자이나나 위니펙경우 요즘 백인들 은퇴하고 나간자리 메꿀 인력이부족해서 엄청 외국인고용많이 하고있음. 본인이 만약 졸업후 전공관련 공기업 공무원으로 커리어 쌓고싶음 리자이나 위니펙 나쁘지않음. 내가아는한인대부분 공무원이고 일부는 여기경력으로 더 큰주정부나 연방혹은 시청 등으로 이직한경우도 적지않아. 사기업이 목표이면 아무래도 캘거리이상을가야하지않을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아직도 리자이나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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