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에 호주워홀 다녀왔다는새끼 하나 헬퍼로 들어왔는데

왜 말끝마다 씨발 호주에선 어쩌고저쩌고 호주에선 어쩌고저쩌고 이러냐

시발년아 너가 호주에서 블루베리농장 일하면서 시급 35불을 받든말든 내가 뭔상관이야

시발 헬퍼 18불받는거 좆같다고? 카펜터 어프렌티스인 나도 25불받아 씨발년아~ 저니맨따면 최소 40불 보장인데

일 배우는 입장에서 이정도면 감지덕지지 고작 툴 나르는것밖에 하는거 없는새끼가 18불준다고 지랄하노

무경력에 단순노동부터 최소 18불, 어프렌티스되면 25불이면 혜자아니냐? 나 영주권 받기 전엔 16불도 굽신거리면서 받았는데.

꼬우면 맥날가서 패티나굽든가 한인식당가서 접시나르든가 지가 몸쓰는일 만만하게 봐서 들어와놓고 왜그럼

글고 시발년아 호주에서 2년넘게 살았다면서 전화로 자재 주문을 못해서 내가 하는게 말이되노ㅋㅋㅋ

그리고 호주에서 한녀들 많이 따먹었다(실제로 한 표현) 이걸 자랑이라고하노

호주에서 몸 편하려고 막 굴리는년들 유명한거 하루이틀얘기도 아니고 그런 ㅎㅌㅊ애들하고 섹스한게 자랑이노

나보다 세살 많아서 형님형님 대우해주긴하는데 왜 쪽팔린줄 모르지

이새끼뿐만 아니라 왜 호주에서 왔다는새끼들은 왜 맨날 호주무새하는거임

이새끼도 아마 영주권 각 보고 헬퍼로 기어들어온거 같은데 회사에서 스폰해줘봤자 LMIA는 못할거고

어프렌티스 스폰은 최소 영주권자부터 가능한거라 제도적으로 불가능한데

이새끼는 도대체 어디서 뭔 병신같은 정보를 듣고온건지 이러다가 나중에 안되는거 알게되면

또 사장이 뒤통수쳤니 동네사람들보소 한인한테 또 당했당깨 ㅠㅠ 이지랄할거 딱보여서 좆같다...

씨발... 레노베이션 개꿀인건 맞는데... 사람들 많이 들어올수록 나도 좋긴한데...

진짜 여기저기서 이상한거 주워듣고 들어오는 새끼들은 제발 좀 꺼져줬으면 좋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