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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노예
작성일 2022.05.05 05:47

해밀턴 집값도 좀 떡락했으면 좋겠다 사는건 대충 후줄근한데서 살고 출근만 하며 살게

planbc
작성일 2022.05.05 05:48

해밀턴도 집값 비쌈?

조립노예
작성일 2022.05.05 05:49

솔직히 토론토나 밴쿠버처럼 진짜 비싼 1급지 사는 갤럼들 고통받는거에 비하면 상대적 혜자는 맞기는한데 그래도 나같이 흑수저 기준으로는 비싼편임ㅎㅎ;;; 1920년대에 지어진 캐오래된 구축 하우스가 대충 40만불~50만불정도?

조립노예
작성일 2022.05.05 05:50

여기 해밀턴 중국인,한인들 좋아한다는 Dundas , Ancaster같이 부촌은 다 뭐 기본800k ~900k 시작해서 1m 죄다 넘어가길래 이번 생애에는 그런데 사는거포기함

planbc
작성일 2022.05.05 05:53

음.. 기준금리 오르면서 해밀턴 집값도 내려가긴 할듯. 아무래도 대도시 집값이 어느정도 싸지기 시작하면 토론토로 바이어들이 다시 몰리니까

조립노예
작성일 2022.05.05 05:55

제발 좀 내려갔으면 좋겠다 40만불대 구축집들중에도 파킹랏 0 찍히고 진짜 땅없는 개막장집들이 또 수두룩해서 현타옴

단풍쇼
작성일 2022.05.05 05:56

집값은 내리지만 모기지 이자는 올라가니까 조삼모사....

조립노예
작성일 2022.05.05 05:56

외식을....포기한다......따흐흑!

단풍쇼
작성일 2022.05.05 05:52

해밀튼에서 좀 올라가면 있는 파리 같은데는 비싸요? 거기 참 좋아했는데

조립노예
작성일 2022.05.05 05:53

Paris 파리 여기 말하시는듯? 브랜트포드 옆동네인가 거기. 요즘 리스팅된거보면 브랜트포드보다 더비싸고 키치너 캠브리지하고 비교해서도 별차이없는 느낌이라는

단풍쇼
작성일 2022.05.05 05:54

캠브릿지에서 좀 아래로 내려오면 있는데요... 브랜트포드도 그 옆이었나요? 거기 참 작고 예쁜 동네였는데 가격은 ㅎㄷㄷ 하네요 ㅠㅗㅠ

조립노예
작성일 2022.05.05 05:57

오히려 바로옆에 붙은 브랜트포드는 또 정작 쌈..희안함..

엘모(ELMO)
작성일 2022.05.05 06:01

드디어... 코퀴틀람에 1밀리언 으로 집 사는거 가능해질까?

단풍쇼
작성일 2022.05.05 06:04

과연......

planbc
작성일 2022.05.05 06:06

투베드 콘도 따리는 지금도 가능함

월급날로먹고싶다
작성일 2022.05.05 06:13

1.99밀리언에 모시겠습니다

엘모(ELMO)
작성일 2022.05.05 06:23

싱글하우스를 1밀리언에 사보는 꿈을 꿔 봅니나

planbc
작성일 2022.05.05 06:24

오 엘모아재도 포텐셜리 쿠버행?

엘모(ELMO)
작성일 2022.05.05 06:58

항상 노리고 잇음전에 랭리 콘도 사려다 불발 난 뒤에 땅쳤음

월급날로먹고싶다
작성일 2022.05.05 06:23

REBGV 리포트 보면 아직 가격 자체가 엄청 빠지거나 하진 않은것 같더라고.. 일단 거래량이 먼저 곤두박질쳤으니5~6월에는 곤두박질 칠것을 열심히 기도해야지딱 작년 여름 수준까지만 가즈아!! 큰 욕심 안부린다!!

보들야들
작성일 2022.05.05 06:36

flitbiz
작성일 2022.05.05 06:46

드디어...

단풍곰돌이
작성일 2022.05.05 08:20

드가자 드가자ㅋㅋ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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