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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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삶이 점점 아득해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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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tch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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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풍으로 쓰러진지 한 주가 지나버렸다.
조금 나아지는 듯 하더니 와이프가 몸살인지 코로나인지 걸려서 옆에 나란히 드러누워브렀다. 그리고 얼마 안지나 나도 통풍이 채 낫기도 전에 옮아버렸지
이제 우리집은 불이 다 꺼진 채로 콜록 거리고 끙끙 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안 좋은 일은 겹친다 하였는가 그 와중에 한국 계신 할머니와 어머니가 갑자기 입원을 하셨단다.

쉽지 않네

캐붕이들은 늘 건강 유의해라 영주권이고 학벌이고 건강이 무너지면 다 끝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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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쾌유바람.......  슬프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통풍은 어쩌다 생겼어?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화이팅... 순탄하게 흘러가다가도 실수로 어디 한군데 다치면 바로 느끼는게 건강이 제일 우선이야.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힘내라ㅜㅠ 열감기 일주일은 가니까 맘 단디먹고! 그래도 일주일이면 많이 나아지니까 파이팅이다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할머니도 별일 아니시길.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어이쿠... 힘내라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박차고 일어나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이 꼭 문학같네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힘내라.. 건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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