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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삶이 점점 아득해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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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tch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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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풍으로 쓰러진지 한 주가 지나버렸다.
조금 나아지는 듯 하더니 와이프가 몸살인지 코로나인지 걸려서 옆에 나란히 드러누워브렀다. 그리고 얼마 안지나 나도 통풍이 채 낫기도 전에 옮아버렸지
이제 우리집은 불이 다 꺼진 채로 콜록 거리고 끙끙 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안 좋은 일은 겹친다 하였는가 그 와중에 한국 계신 할머니와 어머니가 갑자기 입원을 하셨단다.
쉽지 않네
캐붕이들은 늘 건강 유의해라 영주권이고 학벌이고 건강이 무너지면 다 끝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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