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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들을 조심해야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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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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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칼 차고 다니는 애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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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맞음. 진짜 조심해야 하는 새끼들임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칼 차는게 종교적 교리라 들었…ㄷㄷㄷ대영제국이랑 전쟁해가며 시크제국 세웠던게 그냥 세운게 아니다 인도계열 대표 전투민족

혹스버리님의 댓글

  • 혹스버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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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아니 근데 캐나다에서 호신용으로 칼 차고 다니는게 허용이 돼있어? 내가 알기론 페퍼 스프레이를 포함 모든 호신용품들 캐리하고 다닐 수 없을텐데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저걸로 사람 못죽임.. 종교적 의미인 칼이라서 날도 무디고 뭔가를 베거나 찌르려는 용도가 아님. 그래서 경찰들도 터번쓰고 저 칼집 있으면 터치 안함. 오히려 접는 칼 들고 다니는 노숙자랑 비뚤어진 틴에이저들을 조심해야함.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글쿠만..다행이네, 근데 이번 밴쿠버 사건은 저런 칼이 아니었던거야??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밴쿠버 사건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에 앞으로 계속 살 사람들은 다른 문화와 종교가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지는 알아보려는 노력을 했으면 함. 뭐 저것도 칼이니까 사람을 위협할 수는 있겠지, 근데 저 칼을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시크교인이 아님. 나는 나를 지킬 준비가 되어있고 존중받기를 원한다는 거고 터번처럼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님. 이런 글은 한국 기독교인이 외국에수 가방에 십자가 장식을 들고 다니는데 거기서 와 이 기독교놈들은 나한테 잘못보이면 십자가에 못박아버리겠다고 이런 장식까지 들고 다니는구나 하는 급임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그저께인가 밴쿠버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깔찌해서 사망함. 가해자가 씽인가 하는 이름이라 그 이름이 머 그 종교 어쩌고 그런 얘기가 여기 갤에도 여러개 나온터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십자가로 사람 죽일수 있어? 칼이랑 십자가랑 비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쟤들이 저런 칼 안 들고 다녔으면 조심해라 이런 말도 안 나옴 애초에 문화와 종교가 어쩌고 하기 전에. 그리고 정상적인 시크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앎? 사람 찌르고 아 쟤 비정상적인 시크교구나, 시크교 혐오를 멈춰주세요 이럴래? 네 여친이 인도인이라서 쉴드치는건 알겠는데, 문화, 인종 논하기전에 흉기를 지니고 다니는 건 위협적인건 팩트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다른 문화와 종교를 알아보려는 노력 하라고 다그치는 건 깨시민 코스프레 발언인거 아시죠? 너만 캐나다 오래산거 아니고 너만 잘난거 아님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혼자서 체취만으로 인도요리집 주방 냄새(안좋은쪽)를 풍기는 인도인 봤어 오죽하면 스카이트레인 그 근처사람 다 내리고 다음꺼 타거나(나포함) 다른칸으로 움직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리나라로 치면 관장지에서 팔던 장난감 은장도랑 비슷한 물건인가… 칼모양이긴 하지만 날이 없거나 뭉특한…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 슈퍼스토어초밥
  • 작성일
저 칼이 장식용이든 진품이든 주변사람들 입장에선 불안한건 어쩔수없고 혹여라도 진품이면 존나 위험한건데 저런걸 냅두는건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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