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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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캐붕이 이민관련 질문좀 받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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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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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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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90년생 한국나이 32이고,


내후년(23년)쯤 와이프가 컬리지 입학후 내가 오픈워크 퍼밋으로 영주권 도전시작해보려구 하는데


지금 상황은 ee에 해외경력+영어점수 가산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길래, 하던일 그만두고 노베이스로 개근성으로 베이커로 일한지 2달정도 됐어.

다행히 일은 적성에 맞아서 적응은 나름 빨리했구, 캐나다 가서도 베이커는 계속 해볼 생각이야.


영어는 완전 능숙은 아니어도 일상생활 의사표현지장없고, 전직장이 영어랑 관련있는 일이어서 공부하면 아이엘츠 6.0정돈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


그리고pnp도 방법이 있나 잘몰라서 그런데 만약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해..!


지적이나 쓴소리도 환영이니 현실적인 조언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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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ㅠㅠ 저번에 한달정도 공부하고 봤던거 리스닝 5.5 스피킹5.0 라이팅6.5 리딩6.0나왔었어..! 이내용도 넣으려다 그냥 6.0은 나올듯 싶어서 저렇게만 썼었는뎅 냉정하게 바라봐야되는건 정말 맞는것 같아~!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일단 베이커는 괜찮은 선택이라 볼 수 있다. 다만 구글링좀 해보고 캐나다 로컬베이커리에서 주로 파는 빵 종류를 찾아보고 집에서 만들어봐. 연습 좀 해보란 얘기지.그리고 내후년 오는거면 알츠는 최소 이치7 한국에서 받고와라. 와서 따면된다는 생각은 지금 하면안되고, 그정도 점수만드는게 한국에서 안되면 힘들다고 보면됨.

단풍멋쟁이님의 댓글

  • 단풍멋쟁이
  • 작성일
그냥 닥치구 영어공부만 열심히해서 와 문법 단어공부 쭉쭉해라 그때가서 맘바뀔수 있는데 영어는 큰 자산이 된다 아아엘츠 7.5 목표로해서와

온주시골인님의 댓글

  • 온주시골인
  • 작성일
아내는 취업비자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너가 우선 영주권을 딴다고 생각하는게 돈을 아끼는 길이야. 그런데 어떻게 영주권을 딸지는 좀 더 알아보는게 좋을꺼 같아. 아 물론 영어는 잘하면 잘 할 수록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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