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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상담글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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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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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조회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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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했다 하도 많이들 뭐라해서
애초에 조언들으려고 올린 글이니 겸허히 듣겠음
다들 경제사정을 먼저 걱정해주는 것 같아서 계획 말씀드리고 집안이 지원해줄수없는 정도라고 하시면 접도록함
첨에 거절당했을땐 맘접고 한국대학 맞춰서 가려했는데
현재 학종 몇개 최저맞추고 합격기다리면 되는 시점이라 막상 대학입학 앞에 두니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음
혼자 알아보고 계획 세웠더니 못미더운 부분이 많은 게 맞는것같음
허락받든 못받든 또 찾아오도록할게
시간내서 조언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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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학가서 교환학생으로 가는 방법도 생각해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교환학생은 어학연수개념 아니뇨... 해외 생활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커리어에 직접연결이 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해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교환가서 받은 학점으로 신입 편입 지원서 내볼수도 있는거고 방법은 많으니까 머리를 굴리는거도 좋은데 먼저 부모님에게 뭐라도 보여드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알겠음 많이 알려줘서 고맙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부모님이 노답 수준이면 코로나 끝나자마자 한국 대학 휴학 걸고 독일 워홀을 가서 현지 대학 입학서를 받고 부모님에게 통보하고 도와달라고 하던가 해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니 커리어 목표가 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차피 한국 블라인드 채용이 엄청 는걸로 아는데 한국에서대학 다닐 돈으로 다닐수 있는 독일은 1학년때부터 뚜렷한 커리어 목표 없이 가도 문제 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외국 생활이라도 해보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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