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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놈이 말하는 경우가 이런경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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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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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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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학원에서 수학튜터로 일할적 이야기인데 거기 직원하나가 아마 일버타에서 칼리지 나와서 영주권 딴 경우였거든, 근데 진짜 자부심? 자만감? 이런게 하늘을 찔렀다ㄹㅇ 유학원 직원 대부분이 영어가 딸려서 유학원에서 유학생 계좌 만들어주는 한국인 TD은행 직원이 따로 존재했는데 그 누나는 UBC 졸업하고 pgwp로 일하는 중이었지 그런데 영주권도 없다나 뭐라나 하면서 지가 더 잘났다고 뒷담 겁나 깠었는데 ㅋㅋㅋㅋ 그 누나는 20대초반에 단탄밴쿠버에 본인 오피스까지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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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주변에 사람도 없겠지만 작은 인정도 못받아서 그러는거 같으니까 냅둬~ 어차피 맞고 떨어져나가게 돼있음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냅뒀지 내가 거기에다 무슨말을 하겠냐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항상 조용히 겸손하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ㅋㅋㅋㅋ 그러게...겸손..중요한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경우엔 겸손보단 현실직시 혹은 주제파악이라는 단어가 더 알맞는듯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다 같은 말 아닌가 싶음혹은 그냥 조용히 잇는게 좋은거 같기도...

리치몬드님의 댓글

  • 리치몬드
  • 작성일
나 이용했던 유학원에서 그런 비슷한 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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