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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히터갤럼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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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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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이스보드 히터 틀면 열팽창 때문에 팅 팅 소리나는거는 일반적이고 아마 안고쳐(못고쳐)줄꺼임.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그 앞에 뒤가 막힌 책장, 공간박스 같은 가구 놔두고 그 위에 소음 작은 선풍기같은거 하나 올려두고 그거 틀어라.

어짜피 베이스보드 히터 열은 대부분 위로 올라가서 거기 앞부분 가구로 막아두고 선풍기 튼다고 해도 난방에 큰 차이 안날꺼임. 대신 가구 안타는지 가끔 확인은 필요함.

이사가도 아마 정도만 다르지 베이스보드 히터 있는 집들은 다 그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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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저 소리가 거슬릴정도면 수면 자체가 가능하냐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저 소리도 기계마다 달라서 조오온나 우렁찬 데 있고 나름 조용한거 있고 그럼. 우리집껀 자가 라 그런가 조용한걸로 달아놨더라. 그전에 랜트살때는 소리 조오오온나 컸었는데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그렇구나. 임시 거주까지 치면 4번째 집인데 거슬린적은 한번도 없었거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ㅇ 자다가 새벽에 봉창 두들기는 소리가 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마워 가구로 막아두고 그뒤에 방음 벽지 붙힐 생각중 ..윗댓) 내가 light sleeper인것도 맞긴 한데 ㅜ 솔직히 우리집 히터존나크다 60데시벨까지 가고, 내친구집은 그거보다 더 큼 다행히도 걔넨 원 베드룸 이고 거실 히터만 그 ㅈㄹ이라서 침실 가서 자면 수면엔 지장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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