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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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tech sup 글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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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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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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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사람들이 별 이상한거 물어봐도 불만은 없다 일은 편하니깐. 우리 회사 이메일이나 시스템이랑 관련없는쪽도 물어보면 다 도와주고. 자기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3rd party 앱도 내가 해결해준경우도 있음


실수록 폴더 옮겼는데 어디로 옮긴지 몰라서 찾아 달라는거나 mac 처음써서 잘 모르는거 설정 도와주는거나 자기 집 프린터 연결하는거 도와달라는거나 다 해주긴 하는데 갑갑한 마음이 들면 내가 아직 덜 성숙한건가 이쪽 업계 일한지 이제 2년 됐는데 아직도 배울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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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근데 한국경력 있어서 잡 오퍼 받은거임? 아니면 자격증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에 고등학생때 이민와서 bcit 졸업하고 ccna 따고 첫 직장은 인맥으로 구했고 코로나때문에 짤린다음 코로나 끝나고 나서 새직장 구함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이 CCNA 땄었구나... 자격증이 필순가보네 졸업해도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저도 궁금합니다. 영주권을 얻기 위해 경력 살려서 여기저기 다 지원하려고 합니다. 친척이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서 직원들 새 노트북에 윈도 설치 및 필수 프로그램 설치, 복사기 드라이버 설치 및 세팅, 기업용 전화기 네트워크 세팅 등 엄청 많이 한 경험이 있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추천하는건 it 회사가아니라 일반 회사에 it 부서쪽에서 일하는게 일의 강도나 스트레스가 훨씬 적더라구여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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