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해도 퀘벡주에서 어학당만 6개월인가 다녀도 다른 영어권주들이 학사졸업자 대우하듯이 영주권프로그램 연계하는게있어서 불어 개씹병신급으로 못하는 김치맨들이 이 제도악용해서 어학당 러쉬달리고 영주권먹고 ㅌㅌ한적이있다더라. 이 이후로 개빡돈 퀘벡주가 영주권심사때 실제 면접관과 불어회화 하는거 넣게됬다고 그러던데

내가 지인들한테 듣기로는 프랑스어 어느정도 평타급만되도 퀘벡주 정착 쉽다더라 문제는 프랑스어가 동양인에게 존나게 어려운언어라서 그 평타칠정도까지 배우는게 어렵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