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왜 없냐

오 근데 왜 인터넷에선 진행됬다는 경우가 보기 힘든거죠? 별로 없어서 그런가??

//굳이 인터넷에 진행됐다고 올릴 이유가 없어서일듯

세상 모든게 다 인터넷에 있는게 아니잖아?사실 자기 영주권 딴 얘기 구구절절 남기는 사람보다 안남기는 사람이 훨씬 많음. 근데 한인업체 통해서 하는 케이스가 유독 많이 나오는건 이주공사의 요청이나(별탈없이 잘된 케이스) 본인의 힘듦과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서가 아닐까 생각됨.

저게 어떻게 리마로 읽히는건진 모르겠만, LMIA는 업주가 자격이 된다면 심사를 거쳐서 외노자를 고용해서 서포트 해주는 방식임. 즉 한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 어느 업종에서든 할수 있긴함. 단지 그 과정이 복잡하고 귀찮기 때문에 안하려고 할 뿐. 그리고 LMIA로 영주권 딴 사람 여기 캐갤에 몇 있음

여기선 밑에 보니 누가 리마라고 하길래 ㅋㅋ그럼 현지인들보단 한인잡에서 해주는 경우가 더 많겠넹이론상 가능한데 실제로 현지잡에서 해주는 경우는 보기ㅠ힘들것네

제 지인들은 현지잡 -> 성실하게 노동-> 사장님께 건의 -> LMIA 이케 가더라고요

오 감사합니다 활동량 엄청나네요 ㅋㅋ ㄱㅅㄱㅅ

알아서 현지업체 찾아들어가서 영주권진행 쇼부치고 영주권까지 받을정도의 사람들은 한국 커뮤니티를 할 이유가 적어서 그런거아닐까싶기도함ㅋㅋ

한국인업주만 나쁘고 어쩌고 나오는건 스폰서 없이는 영주권 못따는 사람들 생당수가 기술도 없고 영어도 안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타국적 악덕업주와는 접점이 생길수가 없어서야. 애초에 처음부터 기술/경력 없는 사람을 LMIA로 뽑아서 영주권 까지 진행시켜줄게 하는 업주는 국적 무관하게 10중 8,9 노예를 찾는거임.

듣고보니 완전 그렇네요 ㄱㅅㄱㅅ

우리회사는 한국인 안뽑음… 재작년까지 뽑았는데 작년부터 말나와서 다른국가 인원뽑든디

LMIA는 클로즈 워크 퍼밋: 업주가 너 자르면 너는 영주권은 고사하고 캐나다에서 일할 권리도 없어짐 그러니깐 노예 구인용으로 종종 활용오픈워크 퍼밋: 업주랑 상관 없음 그냥 너는 아무 회사나 가서 일할 수 있음 이직도 자유로움 그냥 일반적인 구직 활동LMIA는 극과 극임 진짜 현지에서 구할 수가 없는 인력을 해외에서라도 불러와야 할때가 주목적 or 무경력자 노예용???

LMIA 로 영주권 받고 지금은 사장하고 있는데 궁금한게 뭐니?

오 사장님, 직원 필요하쉼??영주권자라 LMIA는 필요없고 맛있는 밥만 필요함

나도 직원 필요없음. 이미 다 뽑음.형은 형수랑 오면 밥이랑 술 줄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