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진짜인듯. 요즘 고등학교에서 70%는 대학감. 나머지 20~25%는 컬리지. 그마저도 대학으로 트랜스퍼 하는 애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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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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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게, 유럽 북미권 모두 대학스펙 이런거 상관없이 몸쓰는 노동도 충분히 잘 살수있다 이런 인식이 있는데, 유럽은 그래서 실제로 대학 안가는 애들도 많은데 캐나다는 희한하게 그런 인식이 있으면서도 대학진학률이 서구권에서 되게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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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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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노동하는거는 존중. 그치만 난 몸쓰기 싫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동양처럼 노동이 천대시되지도 않는데 캐나다는 예전부터 대학진학률이 되게 높았음.. 그중에서도 컬리지보다 유니버시티 진학을 되게 중요시 하고. 아니면 캐나다인도 티는 안내지만 내제적으로는 노동을 확실히 아래로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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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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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들이나 캐나다 직업 평등론 믿지 현실은 전혀 그런거 없음. 노동 = 공부못했지만 열심히 사네 인식. 컬리지 간다고 하면 대학 못가서 가는곳이라는 인식 박혀있는것도 똑같음. 농담삼아 하는말만 들어봐도 문과 졸업 = 서빙, 바리스타 이런 식인데 평등은 무슨 평등임 ㅋㅋ 대학 레딧에서 직업 못찾아서 요식업 하고 있다는 애들이 글 올리면 그 상황이 슬프다는듯이 까거나 "너는 그것보다 포텐셜이 높아!" 하면서 희망적인 댓글 써주는데 그것도 은연중에 직업 차별 하고 있는거 아님? 다 똑같음. 사회적으로 직업 차별에 대한 표현을 한국보다 절제돼있고 덜하는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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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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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 표현을 들어본적이 있지 "Yeah well…nobody is gonna tell those people that their jobs are shit. That would be rude. But if they specifically asked, everybody would be happy to tell them"
김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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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사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