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린이 오늘 오후 9시쯤에 캠퍼스에서 사귄 인도인 3명이랑 히스패닉 4명하고 같이 버스타서 LCBO가는 도중에 뽕쟁이쉐리 한명이 탔는데 눈 풀리고 초점도 없더라.
근데 갑자기 같이 가는 얘들한테 시비검. 대충 "애2미뒤1진 카레랑 할라피뇨새3끼들아 그냥 닥치고 나가뒤져라" 이럼. 

그때 같이 온 쉐리들은 다 버스 오른쪽 창가 좌석에 탔고 나만 왼쪽 창가쪽으로 앉았는데 뽕쟁이 쉐리가 난 생까고 지랄할거 계속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애1미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