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4등급인가 찍었었고 캐나다 온지 3개월차였던 18년도 8월달에 친 celpip은 아카데믹이 아닌데도 7565빋았을정도로 영어에 관심도없었고 실력도 없었는데
작년 코로나터진 3월부터 캠브릿지 아이엘츠 아카데믹 pdf받아서 리스닝,리딩은 1년동안 매일 실제시험보듯이 아침7시쯤일어나서 9시부터 1시간40분 휴식없이 걍 풀었음 ㅇㅇ
작년초에는 그렇게 풀면 리스닝 40문제중에 28~30문제 겨우맞고 리딩도 많이틀리면 진짜 20개가까이씩 틀렸음
학원다니는게아니니까 오답공부할때 리스닝은 스크립트 틀어두고 들릴때까지 반복하고
리딩은 지문제목으로 구글검색해서 각 지문 한줄한줄 문법뜯어보고 그래도 영 아니다싶으면 파파고에 한줄씩 돌려서 익혔음
그렇게 1년간하니까 5~8권까지는 두번씩, 9~15권까지는 3번씩 퓰게됐는데  애초에 13권부터는 처음풀때도 많이틀린날 총 7개정도 틀리더라

라이팅 스피킹은 나도 낮아서 딱히 제대로된건아니긴한데
라이팅은 걍 작년 11월? 이때쯤부터  유튭버면서 공부했고 스피킹은 올 1월달부터 유튭보면서 공부해서 각각 6.5/6.0 받았는데 스피킹은 아직도 파트2에서 긴장빨려서 2분중에 1분 어버버한거 너무 아쉬윰 ㅋㅋ
스피킹은 걍 가까운 친구있으면 걔보고 감독관역할좀 해달라고 커피한잔씩사주면서 부탁해라 그게 제일 실전에서 긴장안할거같더라 ㅇㅇ 그리고 꼭 파트1같은거 감독관역할할때 why, why not같은 질문 꼬박꼬박해달라하고 ㅅㅂ 난 모든질문 그렇게 겐세이당해서 당황한것도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