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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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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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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리스닝은 각 2문제 정도 긴가민가한 문제가 있어서 걱정..
리스닝은 뭐 지나가면 답이 없지만.. 리딩은 다 풀고나니 25분이 남아서 15분정도 그 두 문제 분석하는 데 썼음
나름 만족스러운데 뭐 진인사대천명.
shore와 coast와 water의 뜻에대해 언어학적으로 깊게 탐구해본 재미있는 시간이었음
라이팅은 태스크1은 나름 잘 쓴 것 같은데
태스크2 오프토픽 뜨는 거 아닐까 걱정듬
방과후 교실의 찬반을 논하라고 했는데 
In a nutshell 가난하고 돈 없어서 부모가 케어 제대로 못하는 가정의 애들은 학교에 잡아놓는게 사회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 뭐 이런식으로 씀.. 뭔가 교육계의 마르크스주의적 에세이가 되어버렸음
둘다 권장 길이의 2배 씀 (태스크 1 300 단어, 태스크 2 600 단어)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영국식 철자법과 미국식 철자법 통일하는 거 검수를 못했다는 점..
스피킹은 시험관이 생뚱맞을때 자꾸 말 끊어서 빡쳤음 본인의 스타일이라는 게 있겠지만 전 시험관에 비하면 경험이 부족한 것 같음 뭐 7.5 이상 나올 정도는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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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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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갱장ㅋㅋㅋ 고생했다~나이드니 시험 시간 자체가 지치던데ㅎㅎ암튼 푹쉬셈~

캘리포니아롤님의 댓글

  • 캘리포니아롤
  • 작성일
와우..대단..혹시 일다니시면서 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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