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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8.0 이 소통하는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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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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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업 다니면서 나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수의 회의와 네트워킹 이벤트를 거치며 느낀 점
1. 대부분의 경우는 간결하게 요점만 전달하려고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소통가능함. 다만 리얼라이프의 경우에는 3줄요약이라는 게 가능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2. 아주 가끔 (특히 주제가 별로 관심 없거나 모르거나 니치적인 주제인 경우) 어휘가 생각이 안나서 바디랭귀지가 튀어나가면서 말더듬이처럼 버벅거리게 됨.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러웠어.. 라고 자평할만큼 문장의 완성도를 신경쓰면서 끝내려고 하기는 함
3. 농담이나 드립, 북미 문화적 컨텍스트를 가진 이야기의 경우 상당히 많은 경우 프로세스하는 데 한 템포 정도 느림. 그러다보니 제대로 받아치기가 쉽지 않음. 한 반반정도인 것 같음.
4. 그래도 이민자 출신인 회사 동료 상당수보단 내가 영어 잘함
5. 프랑스어 배우고 있어서 0개국어 구사자로 진화하는 중임. 가끔씩 영어단어 대신 프랑스어 단어 생각남..
엄청나게 많은 수의 회의와 네트워킹 이벤트를 거치며 느낀 점
1. 대부분의 경우는 간결하게 요점만 전달하려고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소통가능함. 다만 리얼라이프의 경우에는 3줄요약이라는 게 가능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2. 아주 가끔 (특히 주제가 별로 관심 없거나 모르거나 니치적인 주제인 경우) 어휘가 생각이 안나서 바디랭귀지가 튀어나가면서 말더듬이처럼 버벅거리게 됨.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러웠어.. 라고 자평할만큼 문장의 완성도를 신경쓰면서 끝내려고 하기는 함
3. 농담이나 드립, 북미 문화적 컨텍스트를 가진 이야기의 경우 상당히 많은 경우 프로세스하는 데 한 템포 정도 느림. 그러다보니 제대로 받아치기가 쉽지 않음. 한 반반정도인 것 같음.
4. 그래도 이민자 출신인 회사 동료 상당수보단 내가 영어 잘함
5. 프랑스어 배우고 있어서 0개국어 구사자로 진화하는 중임. 가끔씩 영어단어 대신 프랑스어 단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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