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캐나다 국제학생 영어 진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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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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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쪽팔린 기억이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의문점이 남음
맨처음에 보고 나왔을때 너무너무너무너무 개 쉬워서 당연히 E맞을줄 알았는데 (a/b/c/d/e)
정작 결과가 c가나옴(내가 갈 학교 영어코스로 확인함), 이때 너무 어이가 없기도하고 너무 쪽팔렸음 유학원한데 알리기가
왜냐하면 그만큼 너무너무 쉬웠기때문 그냥 시험본 동시에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속으로는 100점 예상하고있었음) 정작 결과가 c가나오니, 할말이 없는거야 ㅅㅂ 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채점을 잘못했다고 믿고 아님 학교가 임의로 수정했다고 생각함 (내가 10학년이였어서), 진짜로 실수를 할수가 없는 시험인데 c 라는건 거의 절반이상을 틀렸다는건데 씨발 진짜 ㅋㅋ 한참 지난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마킹 실수를 했나?
그거 때문에 유학원에서 나 아이엘츠 5.0받을거라고 하고 진짜 자존심이 바닥을 쳤음, 결국 아이엘츠에서 바로 overall 7.0따고 다시 급부상하고 ESL선생님이 나보고 여기 있을 레벨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 역량으로 한번에 레벨 2 올려줘서 (크레딧을 다줌) 레귤러로 들어감
아직도 이 시험 결과는 이해가 안가고 의문이 남는 결과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