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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팔리아멘트 힐 지나는데 가슴이 웅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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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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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캐내디언도 아니지만
왠지모르게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캐나다에 대한 애국심이 막 솟아오름
아마 고졸에 배운것도 딱히 없는 나같은놈이
이역만리 타국에서 사람답게 산다는게 뿌듯한건지도
여튼 그럼
그렇다고
왠지모르게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캐나다에 대한 애국심이 막 솟아오름
아마 고졸에 배운것도 딱히 없는 나같은놈이
이역만리 타국에서 사람답게 산다는게 뿌듯한건지도
여튼 그럼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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