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까면 너 자동차 레지스트리 재등록이 안됨동시에 운전면허증이 서스펜드되고 자동차 보험 재갱신 불가즉 넌 운전을 할수 없음 (하다 걸리면 체포)파킹 바이올레이션이랑 틀리다.스피딩이나 빨간불, 스톱사인 이런 티켓은안내면 벌금이 아니라 그냥 코트(법원)로 넘어감즉 범죄가 되버림. 나중에 골치 아프니까 얼른 내라

참고로 스피딩 티켓은 니 보험료도 올리니까우리모두 과속하지 말고 정속주행하자

개같누 ㅠㅠ 돈어디서냄 ? 그리고 카메라 어디에 숨어있는지 어떻게아냐 ?

카메라 어디잇는지 그걸 왜 알아야 함...설마 거기만 정속운전하고 다른데서는 과속하게...??그러지 말고 언제나 정속주행 안전운전 하라구돈 내는 건 티켓 뒷면에 상세하게 써 잇을거임

네비에서 미리 알려주고 이런거 없냐는거지 ? 질문의 의도를 파악을 못하누. 그리고 시내에서 70키로 이하로 달리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

그런 네비 없고그쪽의 상식은 중요하지 않고중요한 것은 법정 속도임. 농담이 아니라 정말임법으로 정해 놓은 걸 자기 상식에 의거해서 자의적으로해석하지 말것. 그러면 미친듯이 벌금을 내게 될 거임

비꼬는게 아니라한국인은 자의적인 자신의 상식에 의거한 행동을 잘하는 편임한국에서 대부분의 도로 옆에 주차하면 안됨. 그러나 많이 함관습상 상식상(?) 그렇게 다들 하고 단속할때만 피하고 그럼그게 여기서는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 되어서일단 벌금 액수가 크고 (한국의 2배 ~ 10배)동시에 그런 개인의 상식에 의거한 자기식 판단을 극혐함

만약 그런 말을 경찰한테 햇다면경찰이 개빡치고 법정에서 판사에게 햇다면 판사가 기막혀 할거고 절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음간과하기 쉽지만 어떻게 보면 한국이랑 가장 틀린 부분일듯

그리고 보통 시내는 시속 50km 구간 아님?거길 70km 로 달리는 건... 경찰한테 도네이션 하는거임 ㅎ

시내에서 70 이상? 미친놈인가?? 

솔직히 시내에서 70km 이하 글은 오타라고 봄진짜 미친놈 아니면 시내에서 70km 는 안달리지...

좀 다른 이야기지만 캐나다 동네 커뮤니티에서는새로 동네 이사온 사람이 반상회 나오면 가장 처음 알려주는게1. 경찰차 단속 카메라가 보여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것.. 이거임. 왜냐? 그런거 알려주면 결국 사람은 보이는 데서만안전 운전 하고 평소애는 과속함. 그게 결국애는 모든 사람들의위험으로 돌아옴 (특히 아이들에게 위험).

그러니까 과속 카메라만 피할 생각 하지말고그냥 정속운행 안전운전 해라. 고속도로에서 밟는 놈들은어차피 비행기나 헬기가 잡아내는 거라서 피할수도 없음내가 본 가장 심각했던 분은 에드몬튼 - 캘거리 500km 정도 달리면서 스피딩 티켓을 3번 끊김. 헬기에서 3번 잡아서 우편으로 보냄다 합쳐서 2천달러 + 운전면허 정지 몇개월 + 재교육 그랫음

서부 신기한게 경찰이 고속도로에 거의 없어여ㅎㅎㅎ 온타리오 살 땐 어딜 가도 opp 깔렸었는데

헬기 단속이 훨씬 유용하거든요

여기 처음와서 한국사람들 적응못하는게 이거임ㅋㅋ 여긴 한국처럼 카메라 위치 자세하게 하나하나 안알려주고 운전자 스스로 조심하는수밖에 없음 안전운전 하시길

돈내면서 배우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