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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15초전에 미니스트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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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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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이제 좀 널널해진다 싶으니까...
이것도 캐나다 장점과 단점인거 같음..
감사가 진짜 미친듯이 옴. 미니스트리 오브 레이버, 헬스, 인바이러먼트, 등등등 ...
니가 돈을 잘 쓰고 있는지, 니가 직원들 케어를 잘 하는지, 니가 코로나 규정을 잘 지키는지, 니가 회사규칙을 잘 지키는지, 등등등
어쩔 땐 어이없는걸로 물고 늘어져서 진짜 지치기도 하지만..
진짜 이렇게 불쑥 불쑥 나타나서 쑤시고 다니니까 못할일도 잘하게됨.
이렇게 갑자기 오니까, 미리 준비해놔야지. 캐갤 리프레쉬 버튼을 잘 못누르게 될지, 모르겠다.
내가 걸리진 않겠지,, 이번 시즌은 나 말고 딴 팀 물어라.. 기도하면서 문서준비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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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