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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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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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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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알버타에서 주유소 운영함. 거기서 한인들 고용해서 영주권 도와주고 그래서 이번에 나한테도 넘어오라고 권유했음.
나도 캐나다에 관심있어서 이번에 lmia 도전해보려는데


근데 말이 친척이지 나 애기때 한번보고 이번에 처음보는데 믿고 가도 괜찮으려나? 하도 여기서 lmia랑 한인악덕사장 후기를 많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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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친척은 그래도 좀 낫지않나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너랑 그친척관계보단 부모님이랑 그 친척관계가 어떤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엄마의 사촌이셔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엄마한테 함대놓고 물어봐바. 나랑 마주친적도없는 친척이라 좀 걱정되는데 엄마생각엔어떻냐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오히려 아는사람 엮이는건 싫었음...그냥 진짜 급한 문제가 있을때 물어보고 할 정도로든든한 지인이 있다 정도로만 여기고,일이나 그런건 모르는사람이 편할수도ㅎ 

앙투리님의 댓글

  • 앙투리
  • 작성일
진짜 빨개벗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내 가족이 아닌이상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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