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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차가 없는 사람들은 고려해봐야할게 하나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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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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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다는건 모든 운반을 니가 스스로 해야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마트와 가까운 곳에 사는게 가장 베스트일거임


안 그러면 내가 보부상인지 소비자인지 모르는 대참사가 벌어지게 될거임


즉 차가 없는 사람이 고려해봐야 할것은 다음과 같음


첫번째 직장과 내가 사는 곳이 가까이에 있는가


두번째 내가 사는 곳의 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곳인가


세번째 내가 사는 곳이 대형마트와 가까이에 있는가


그런데 세번째문제는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는게


역세권은 유동인구가 많기에 자동적으로 상권이 발달 할 수 밖에 없고 상권이 발달한다면 들어서는게 대형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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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옛날에 살던 집, 코스트코 월마트 슈퍼스토어 다 차로 5분컷인데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30분 넘게 걸리고 갈아타야됨. 거기다 마트들에서 버스정류장까지 5분은 걸어야 되는데 인도가 없음.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러면 문제가 심각해지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면 막 사는 곳과 역과의 거리가 막 2km 이 지랄이다?내가 보부상인지 소비자인지 모르게될것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경험상 절대적인 거리보다 집과 정류장의 거리 그리고 직장과 정류장의 거리가 더중요하더라… 그리고 중간에 갈아타지않고 한번에가는것도 엄청 중요함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그냥 버스나 지하철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면 그냥 자던가 영어공부겸 팟캐스트 듣거나 이런식으로 활용이라도되지 길거리에서 이동하고 기다리느라 시간버리면 진짜 피곤함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겨울 환승이 백미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럴때는 자전거를 사고 뒤에 짐칸을 크게물론 겨울에는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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