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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반 분류

아 진짜 빨리 지금사는 콘도 뜨고싶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 조회
  • 10 댓글

본문

새로온 룸메도 별로고아침 8시부터 쿵쾅 킁쾅 망치에 드릴소리나는 공사해서 잠도 못자겠음. 여기서 한달 더 살아야하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사 그런지 흰머리 나더라 ㅅㅂ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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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유콘맨님의 댓글

  • 유콘맨
  • 작성일
콘도안에 서로 각방쓰는거지? 방에 따로 자물쇠같은것도있음? 도난사고도 일어나나?? 화장실은같이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스터룸은 화장실 딸려있고. 세컨룸이랑 거실 혹은 덴 쓰는 사람들은 화장실 및 냉장고 공유함. 난 마스터룸써서 주방외엔 공유안함. 냉장고도 내꺼쓰고. 근데 이건 집마다 다륾. 내방열쇠 있는경우도 있고 보통은 옶음. 근데 한번도 도난단한적은 없다

유콘맨님의 댓글

  • 유콘맨
  • 작성일
오 마스터룸?? 마스터룸이랑 일반룸 가격이 어때 너가사는콘도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여기 1300불임 가격은 마스터>세컨>덴>거실 순으로 비쌈. 덴은 너무 작고 거실은 사생활 밑 소음땜에 제일싸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띠용... 룸쉐어하는데 1300이라고? 어느도시살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 단탄 삼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다운타운 랜트비 미쵸따....  ㄷㄷㄷ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담엔 미드타운쪽 살고싶음. 러닝하는거 좋아하는데 단탄에 러닝할만한곳이 없음 ㅠ 아예 하버프론트쪽으로 가야하는데 거긴 정말 부모님안부물어볼정도로 비쌈. 아니면 여자만 구하거나... 미드타운이 자연+사람+매장 적당히 있어서 가능하다면 담에 그쪽으로 갈려구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3~4년전이긴 하지만 키치너쪽 투배드룸 콘도 랜트가 1350이었었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계속 토론토 벤쿠버 이쪽은 사람이 계속 들어오니 렌트값이 꾸준히 오르는듯. 근데 친구가 맨하탄 사는데 거긴 토론토 집값의 거의 1.5배~2.5배 더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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