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상이면 상관없을텐데, 나 신청할때만해도 mpnp 영주권생각하는거면 총경력 2년or 영어점수 필요했음. 그래서 영어시험보기싫은사람은 캐나다경력포함해서 2년 맞추고 지원하는경우도 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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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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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해요~ mpnp영주권 진행 할때, 6개월 일하고 제가 서류넣고 지원하면 끝인가요? 아니면 사장이 여러가지로 잘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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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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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도와줘야함. 주정부에서 사장한테 확인차 전화한다던가, 아니면 서류상으로도 사장한테 받아야하는것들도있던거로 기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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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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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인이나 이민국 전화에 답해주는 정도라고 보면 되나요? 아니면, 사장이 관련서류 발급받으러 돌아다닌다던가 하는 귀찮은 절차가 있는건가요? 같이 일한 사람인데 영주권 신청 협조안해주고 통수치는 사장들이 많다고 들어서, 대체 왜 그런경우기 발생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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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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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 않음, MB주는 비니횽이 더 잘알긴 할텐데 보통 주정부로 영주권 진행하려면 고용주가 해당 영주권 프로그램 고용주 조건에 충족하는지를 확인하는 문서들을 다 제공해줘야함. 고용인원이나 연매출 이런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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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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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일하고 싶은 가게에 면접 가기전에, 필요 서류 대충 파악해두고, "저의 영주권을 위해서 이러이러한 서류를 이민성에서 요구할 수도 있는데, 혹시 제가 여기서 일을 잘해서 수년간 더 일할 기회를 주시고 싶으시면 제출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고 말하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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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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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99.999%는 너 안뽑을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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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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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사장이 영주권 진행 도와주는건 생각하기가 애초에 어려운 건가요??? 한인 사업장 찾아서 최저시급 이하로 받으며 영주권진행 구걸하는것 말고는 방법없나요 ㅠ?
외노자/이민 제도를 잘 아는 사장이냐 아니냐에 따라 갈림. 전자면 사실상 현지인이건 인도인이건 누구건 한인 사장이랑 다를게 없을꺼고 후자면 안해줄 확률이 크지만 사장과 관계가 좋고 하면 해주는 경우도 있음. 근데 과연 워홀 1년만에 사장과 그만한 신뢰를 쌓는게 가능할까는 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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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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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은 주는데 각종 비용을 직원한테 청구한다던가 뒷돈 요구한다던가 하는 경우 많음. cbc 뉴스에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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