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안녕하세요,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 조회
  • 4 댓글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 살고있는 30살 청년입니다.


지금까지 호주에서도 1년 살아보고 일본에서도 2년 정도 살아봤는데요.


제가 유튜브를 참고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캐나다를 생각해본 결과


저한테 맞는 생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죽을 각오로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지금 1500만원 정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접으로 배우고 5천 정도 더 모으고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한국나이로 33살 이면 캐나다 나이로 32정도 될 것 같은데


영주권 신청할 때 나이 때문에 떨어질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숙소 비용이라던가 이주공사 비용이라던가 충분한지 알고 싶습니다.


절실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발 상담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4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죽을각오면 좀 더 알아보고 도전하는게 좋다. 일단 간단한거부터 알려주면 연방정부 이민과 주정부 이민으로 나뉘고, 어떤 스트림이냐에 따라 나이가 영향이 작고 크고가 갈린다. 올때 나이야 32정도면 별로 문제 안된다. 한살 먹으면서 나이점수 깎이지만 경력점수는 그 이상으로 쌓이거든. 그래도 손실을 메우려면 영어공부나 미리 하고와라. 다른거 다 필요없고 영어좀 하고와라. 아이엘츠 학원을 다니든 과외를 다니든 아이엘츠 제너럴 기준으로 한국에서 최소6.0이상 실력은 갖추고와라. 와서 공부한다? 내가 본 다수는 실패하더라. 본인은 그 다수에 안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또한 대부분이고.어차피 경력없으면 기술좀 있다해도 취직이 어려울것이고, 용접을 잘 못해도 될놈은 된다. 한국에서 용접 학원다녀봤자 경력자랑 비빌순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없기때문에 무경력 취업만 성공하면, 그리고 인내심만 있으면 다 된다. 그리고 돈은 한화 6500정도면...컬리지 안가면 충분하다. 컬리지가면 케바케긴하지.참고로 그 상황에서 나같으면...죽을 각오는 당연한거고 돈 더 안모으고 와서 요식업 노예생활 2~3년 참고 일해서 영주권 따는게 낫다고 본다.시간이 금이야...하지만 사람마다 하기싫은게 다 있더라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정도론 어림도 없을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게다가 요즘 용접쪽은 ..... 경력 깡패들도 아니신것 같은데 엄청 힘들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진짜 죽을각오로 할거면 그 돈이면 존나 충분하니까 걍 와서 요식업으로 몇년만 썩는게 낫다고 생각함.
Total 41,137 / 843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