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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홀러입니다 직업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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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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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 조회
  •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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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워홀러입니다

토론토에 온지는 한 석달 정도 됐구요
키친 어시로 시간당 $16받는데
생활비가 감당이 안되가지구요

영주권 받아볼까 버티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워라밸 좋은 일로 옮기려합니다

이사할 생각도 있어서 아예 캘거리로 갈까 싶기도 하고
어떤 직업을 알아보면 좋을까요
서버 건설 스시 이런 걸까요

아직 영어가 서툴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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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단풍멋쟁이님의 댓글

  • 단풍멋쟁이
  • 작성일
토론토는 생활비 자체가 많이드는데 적게드는 캘거리나 서부쪽으로 와서 한인레스토랑에서 조금 일+영어 배우면서 경험을 쌓는게 어떨까?영어가 서툴면 학교를 가야돼.. 혼자공부로는 2년 넘어도 안늘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본인이 할 줄 아는게 뭔지 알아야 무슨 일을 할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생활비가 감당이 안되는데 워라벨 좋은 일을 하면.. 생활비가 더 감당이 안 되는거 아님?

타타바님의 댓글

  • 타타바
  • 작성일
기술배워 기술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영주권도 없는 워홀러신분에 워라밸을 찾고싶노? 자기 신분파악이 안되는거같은데?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기술가진거 없어 영주권도없어 영어도 서툴러 워라밸 좋은잡은 갖고싶어 아니 대가리속에 우동사리 들었냐?

단풍나무위키님의 댓글

  • 단풍나무위키
  • 작성일
ㅇㄱㄹㅇ,영주권 생각없는 워홀러라면 그냥 지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욜로하고 1년동안 바람쐬다가 한국가는게 젤 좋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잘하면 방법이 있지만 영어도 못하면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영어를 못해도 열심히 구를 자신이있다 or 영어를 평균이상 하니까 몸이 상대적으로 편한직종을 해보려 한다 이런거면 이해라도하지  영어도 안되는데 워라밸이 갖고싶다니 이건뭐 대가리속  꽃밭수준이 금치산자급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라밸 따질려면 어느정도 능력이 되고서 따져야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한국으로치면 한국인들도 먹고살자고 졷빠지게 구르고있는 와중에 한국말 어눌한 응우옌이 "싸장님 나 편한일 하고싶어요 돈많이주고 일  마니 시키지마라" 이러고있는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죄송합니다 대가리에 우동사리 들어있긴한데한국에서 칸막이 기공 4년차 체력 우수한 남성입니다공장 농장 건설 이런 것들이 저에게는키친 어시보다는 워라밸이 좋다고 느껴져서요영어는 정말 바닥부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아는 분께서 소개해주신 영주권에 유리하다는 직종이라일단 하고 있었는데 EE점수를 계산해보니 고졸인 저에겐 아무리봐도 불가능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이후 워홀 목적이 영주권 포기하고 캐나다 생활 즐기는거냐 영주권이냐? 그거 두개중에 하나를 명확비 정해봐 그럼 뭐가좋을지 같이 가닥은 잡아줄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것 같아서요사전 설명이 없었던 점 사과 드립니다열심히 구를 자신은 있는데 키친 어시는 구르는 거에 비해돈이 너무 안됩니다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ㄱㅊ 나같이 말띠껍게 하는놈한테 그렇게까지 저자세로 대답할필요없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돈을 벌고싶으면 부가가치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알을 해야지 그런일을 하려면 공부를 해야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주권 포기입니다저같은 사람은 캐나다 영주권열심히 하는 거 아니고서야 힘든데저는 그정돈 아닌 것 같고 이후에 호주 가렵니다감사합니다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영주권 포기했으면 걍 여기서 야가다하지말고 귀국해라 단기 워크퍼밋따리 외노한테는  여기 로컬들이 노임 잘받고 일하는 직장문 죽어도 안열린다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비자도 얼마안되는 워홀러가 현장직 labourer 해봤자 시급18달러 19달러 받다 종치는건데 의미도없고 왜함? 걍 평택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노가다 인생은 한국이나 캐나다나 똑같은데 뭐 대단한게 있다고 꾸역꾸역 버티는거임???ㅋㅋㅋㅋ 키친 어시 힘들다고 워라밸 따지는 놈이 공장농장건설을 운운하놐ㅋㅋㅋㅋ 공장, 농장, 건설이 죠스로 보이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업계 다닐 적에 코딩은 좀 배웠어서이후에 안정되면 컬리지(한국이라면 전문대)를 갈 생각입니다그치만 당장 모아놓은 돈이 없는 모지리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국 한국이 답인가요

단풍나무위키님의 댓글

  • 단풍나무위키
  • 작성일
영주권 포기라며??1.무슨일을 해서라도 영주권을 딴뒤 워라벨 찾고 내가 하고싶은일 하겠다2.적당히 돈벌고 크게 고생안하며 1년 지내다가 한국이든 다른나라든 가겠다이 둘중에 하나를 먼저 정해, 그리고 다음 계획을 잡아야지,니말대로 현재 영어도 안되는데 워라벨은 찾고싶고, 컬리지 가고싶은데 돈은 없고니가 봐도 앞뒤안맞는거 알잔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리 게이는 지가 무슨소리 하는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노?? 술마시고 글쓰노?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스시노예로 영주권받고, 전기 노가다 하는 나님이 견적 내준다. 정확히 칸막이가 무슨 공정인지 소상히 써보도록. 근데 호주던 캐나다던 영주권 받기 전까지는 니가 뭘 하든 인금은 ㅈㄴ 짤꺼야. 내가 지금 전기 2년 조금 더해서 29불 받고 있는대 영미권은 무조건 공부  쬐금 들어간 노가다가 이득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 룸메는 캘거리에서 4.5일 풀타임 주방으로 일하면서 워라밸 잘 누리고 살고 있음 근데 시급 16불은 아닌듯? 18 아니면 19인듯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칸막이 기공이면, 너 석고보드 어느정도 칠 줄 알겠네. 재단부터 도면대로 따라갈 수 있어?  여기서 석고보드 드라이월이라고 해서 한인이 유니온들어가서 사람구할 때도 있고 연장 모르는 조공들도 18부터 시작하는 걸로 봤는데. 석고 칠 줄 알면 준기공으로 들어가던가 해서 비벼봐. 내가 볼 땐 제일 가능성 높아보인다 이길이.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ㅋㅋ 생각한대로 드라이월 치는거였내. 내생각엔 워홀도 비빌수 있는대? 4년 경력이면. 거기다 장당 돈받는거라 빨리 칠 수록 돈 받음. 운 좋으면 영주권도 해볼만 하지. 손목 나간다고 하다가 관두는 놈도 많아서. 돈있으면 bc로 옴겨서 nova drywall ltd 여기에 이력서 함 내봐라. 얘내 일 잘해 깔끔하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감사합니다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ㅇㄱㄹㅇ... 본인도 말하기는 캐나다 애기 5살 수준 영어실력인데.. 듣기 읽기 쓰기는 7살 수준이라 시키는 건 다 이해하고 혼자 서비스콜 가서도 떠뜸떠뜸 말해서 해결하는데... 현장에서 ㅂㅅ 소리 안들은 한국인이면 여기 현장에선 ㅅㅌㅊ 평가 받아서 비비기 가능함.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토론토에서 회사 견적 좀 보면서 이력서 날리고 안되면 주이동하고 뭐 그런거지. 벽치는건 완전 경험만 있으면 되는건대. 돈도 벌고 워라밸도 챙기고 난중에 컬리지도 가서 성공해라 화이팅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워라벨 단어 하나로 너무 발작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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