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 W - 7인치 대화면으로 갤탭이랑 똑같은 크기. 한국에서 가져와서 썼었는데 사람들 다쳐다봐서 쪽팔림은 나의몫. 화면큰건 좋아서 야동볼때 개좋았음. 하지만 그 이후 갑자기 뜬금없이 꽂힌폰이 있었는데.....


2. 블랙베리 프리브 - 터치와 슬라이드, 키보드의 신박한 조합이어서 매우 좋았으나 발열, 렉이 너무 심해서 반년쓰고 손절. 그이후로 블랙베리  쳐다도 안봄.

3. 애플 아이폰 6s+ - 갤W 전에 쓰던 아이폰 4s 이후로 간만에 쓴 애플제품. 그립감도 좋고 사진도 잘나오고 그랬으나, 초기에 뜬금없이 오디오 결함, 날씨 존나추울때 갑자기 돌연사하는 걸로 인해서 약정 끝나자마자 다시 안드로이드.

4. 갤럭시 노트 9 - 약정이 끝난 지금도 잘 쓰고있는 폰으로 카메라 굳 내구성 굳. 배터리가 조루가 되가기 시작하지만 별다른 큰 이상없이 잘 굴러가는중.

- 디씨 공식 어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