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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싱글벙글 충격적인 토론토 대중교통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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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A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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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 조회
  •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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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토론토 대중교통에서는 대마초도 아니고 히로뽕 하는사람들을 직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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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익숙해져라 그것이 『토론토니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와.... 스카이트레인은 선녀였네 ㄹㅇ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에드먼튼도임 ㅋ ETS LRT에서 매일 보임 아마 다운타운에 홈리스 쉘터 있는 도시들 대부분이 이럴듯

니쿤님의 댓글

  • 니쿤
  • 작성일
궁금한거.... 저런거도 "간접흡연"이 되나요?ㅠㅠ 지나가다가 이상한냄새를 맡고 살짝 머리가 아픈적이 있는데 첫번째사진 저거였음. 내 몸에 남아있는건 아니겠죠 ㅠㅠㅠ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그냥 지나가다가 머리 아픈건 그냥 강한 향이 한번에 들어와서 그럼 걱정마세욤 내가 홈리스 지원기관에서 2년 동안 일했었는데 아무 이상 없음

니쿤님의 댓글

  • 니쿤
  • 작성일
아 글쿠나!! 다행다행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제 스트릿카에서 내 옆자리 아저씨 코카인 하더라ㅅㅂ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작년인가 재작년에 이제 온타리오에서는 마약하는게 비 불법화 되었다고 들었는데 그 영향일수도. 이제 공공장소에서 하다가 들켜도 안잡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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