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어른들이 ㅈㄴ 꼽주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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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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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라서 내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걸수도 있는데
아줌마 사장이랑 일 잘하는 아줌마 1명이 쌍이 되서 ㅈㄹ
기분 나쁘게 놀려댐.
지들끼리 웃기지도 않은 농담 하면서 쳐웃는거 있잖아
내가 농담으로 받아치면 그냥 대답 안하면서 무시하고.
그 사장 아들이 실수해서 음식이 남았는데
나보고 뭐라고는 못하고 거의 인심공격급으로
내가 지금 일 외적으로 실패하고 있는거 두고 농담하면서 쳐웃던데 지들끼리.
그 사장 아들은 분위기 파악 했는지 안웃고 내 눈치만 살피더라
왜 그러는거임?
그리고 식당에서 모든 분야를 다 맡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아들하고 나 뿐이고
나는 실수도 거의 안하는데
(사장도 못함), ㅅㅂ나한테만 남들 보는 앞에서 ㅈㄴ 지적함.
물론 다른 직원들은 거의 다 아줌마라 그렇게 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아줌마랑 나 혼자 있을때는 또 잘해주는 척 하는건지 뭔지 괜찮음.
근데 꼭 그 아줌마랑 붙었을때 ㅈ나 꼽주네
난 참고로 일을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직원이 총 4,5명인데 그 중에서는 공동1위쯤 된다.
게다가 나는 그냥 할일만 하고 인사 잘하고 하는데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
지 아들보다 스펙 좋아서 그럼?
아님 원래 한국에서는 젊은 남자 알바면 꼽주기 쉬운거임?
아님 호구로 보는거임?
이런케이스는 어떻게 맞받아쳐야됨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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