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프레이 한 가운데서 차가 고장남. 가장 가까운 주유소는 100 마일 이상 설상가상 눈으로 도로 마비에 휴대폰 배터리도 간당간당... 이런 수신도 약함... 그리고 다음날 뉴스에는 기후 이상으로 인한 급격한 폭설로 도로가 마비된 가운데 한국계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
옮길 짐과 차가 있다면 이미 거지가 아닌것...첫달 렌트비는 들고 오겠지 그거라도 써라 이런걸수도....?
랜로드님의 댓글
랜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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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6년전에 부르심 받았는데 토론토의 품에 더욱 세게 안기기로 했었음답사도 갔었음 ㅋㅋ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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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답사로 가보게되는 그곳 캘거리..
극동님의 댓글
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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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먹기 시작한지 1년도 안된거 아님?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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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인트존 생활에 급현타가 옴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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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감자국은 뉴브런즈윅 특산물인데 알버타로 가면 이제 캐갤에 뉴브런즈윅에 사는 한인은 전멸하는 것임... 뉴브런즈윅 개인적으로 미래가 없는 주라고 생각하나 나름 좋은 점도 있는 곳이라 생각함. 예전에 뉴브런즈윅에서 모텔 하시던 아저씨가 겨울이면 모텔에 아무도 안와서 토론토까지 와서 공장에서 노가다 하신다는 이야기 들은 적 있음. 그 아저씨는 아직도 살아계시려나? 아이들 하교만 마치면 한국으로 탈출하신다고 하셨는데...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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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튼은 ㄱㅊ음 세인트존은 인프라가 좀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살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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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캘거리 진짜 괜찮지 않음? 여행으로 가서 그런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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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좋지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살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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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혹시 NB PNPEE 스트림으로 영주권따셧나용??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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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난 원래 영주권자인 상태로 이사온거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살빼고싶다
작성일
아 그러시구나영주권따는 용도로 NB Shediac이나 몽튼 근처 어떻게 생각하세요?(두곳은 아님. 거기 근처 소도시)NB PNP EE 생각하고있거든요..AIP는 해당 고용주가 잡오퍼를 줘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랜로드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단풍감자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