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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이스콜링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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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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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증축이 학생들 추가되는걸 못따라감.. 그래서 현 에드먼튼 캘거리 둘다 각자 초중고학생들 대기명단들 4천명 6천명씩 생김..


병원도 마찬가지 ㅋㅋ 지금 퍼블릭 병원을 에드먼튼 캘거리 각각 두개씩 증축 or 건설중이고 2025년도까지 환자 수용가능 수준을 두 도시 다 벤쿠버수준까지 끌어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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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1 bilion. 한화로 1조를 을 의료 인프라 구축에 쏟아 부을 예정이고 예산안에서 대부분 에드먼튼과 캘거리가 사이좋게 나눠가질 예정


2024년도에 4% 더 추가하고 2025년도에 다시 2.4% 추가하는 의료 인프라 예산인이 통과됌  2025년도에 캐나다에서 의료 인프라 구축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 주가 될것이라고 예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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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확충될때까지 10년걸릴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심 그래도 돈 쓰는게 좋다 온주 병원을 확충하는걸 못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학교는 유학생이 많이 와야 예산이 더 빵빵해지는데 알버타는 이민자는 포기하고 자국민 빼먹기 하니까 저부분에서는 좀 힘들듯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당장은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저리되면 좋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존나 가나보네 이민한 가족의 아이들이 갈 학교가 없을정도면 ㄷㄷㄷ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 인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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