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알버타이스콜링의 부작용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7 조회
- 6 댓글
본문
학교 증축이 학생들 추가되는걸 못따라감.. 그래서 현 에드먼튼 캘거리 둘다 각자 초중고학생들 대기명단들 4천명 6천명씩 생김..
병원도 마찬가지 ㅋㅋ 지금 퍼블릭 병원을 에드먼튼 캘거리 각각 두개씩 증축 or 건설중이고 2025년도까지 환자 수용가능 수준을 두 도시 다 벤쿠버수준까지 끌어 올릴 예정
올해에만 1 bilion. 한화로 1조를 을 의료 인프라 구축에 쏟아 부을 예정이고 예산안에서 대부분 에드먼튼과 캘거리가 사이좋게 나눠가질 예정
2024년도에 4% 더 추가하고 2025년도에 다시 2.4% 추가하는 의료 인프라 예산인이 통과됌 2025년도에 캐나다에서 의료 인프라 구축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 주가 될것이라고 예상중
관련자료
댓글 6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ㅍㅍㅍ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