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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인들은 비씨가는게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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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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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보면 나이먹고 은퇴하고 비씨 가는 사람도 꽤있고비씨로 간다 말할때 뭔가 자랑스럽게 말하는 느낌을 여러번 받음특히 나이좀 먹은사람들이 그러더라
초반에 밴쿠버에서 살다 왔다하면 약간 밴쿠버는 대도시지만 그래도 우리 알버타가 더 살기 좋지 않니? 이런느낌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았고 비씨 사람들은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속은 아니라고 고 알바타 사람들은 표정은 화나보여도 마음씨 좋고 남을 배려한다고 ㅋㅋㅋㅋ뭔가 시골할매가 서울에서 갓귀농한 청년한테 하는말 같았음
서울깍쟁이들 보다 우리 읍내 사람들이 더 마음씨가 좋다고이래놓고 할매 자식들이 서울로 모시고 간다고 하면 가기싫다고 하면서 옆집 할매한테 자랑하고 다니는 너낌??
살다보니 맞말이긴함 확실히 알바타가 뭔가 정감이 더있음그렇지만 여유만 있으면 대도시로 떠나고 싶은 마음도 공존함
초반에 밴쿠버에서 살다 왔다하면 약간 밴쿠버는 대도시지만 그래도 우리 알버타가 더 살기 좋지 않니? 이런느낌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았고 비씨 사람들은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속은 아니라고 고 알바타 사람들은 표정은 화나보여도 마음씨 좋고 남을 배려한다고 ㅋㅋㅋㅋ뭔가 시골할매가 서울에서 갓귀농한 청년한테 하는말 같았음
서울깍쟁이들 보다 우리 읍내 사람들이 더 마음씨가 좋다고이래놓고 할매 자식들이 서울로 모시고 간다고 하면 가기싫다고 하면서 옆집 할매한테 자랑하고 다니는 너낌??
살다보니 맞말이긴함 확실히 알바타가 뭔가 정감이 더있음그렇지만 여유만 있으면 대도시로 떠나고 싶은 마음도 공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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