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Neo FInancial이나 Benevity같이 은근히 강소 테크 스타트업들도 많고 석유기업들이 공실률낸거 이런 플레이어들이 차츰차츰 먹어 들어가는중 이라서 아직 알버타를 먹여살리지는 못해도 꽤 promising 함. 알버타 EE tech pathway가 꽤 성공적이라서 이런식으로 인구 유입되면 테크기반 경제 구축 가능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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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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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테크 패쓰웨이 성공적인가. 전체 pnp 쿼터의 10프로도 안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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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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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프로면 겁나 많은거고 컴이나 엔지 백그라운드 갖고 있는 사람들만 편파적으로 뽑던데. 나머지 직업군에 사람 엄청 몰려 있고 3,4년 넘게 기다리는 이민자들도 많은데 테크쪽으로 저정도 뽑는거면 엄청 성공적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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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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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린이인데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한 사람들) 여기서 오히려 테크쪽 직장 잡기가 더 어렵다던데 엔트리는. 구인량이 다른 직종에 비해 많지 않고 컬리지 수준으로는 뚫기 어렵고 자기 나라에서 경력 5년 10년씩 주렁주렁 들고 오는 사람 아니면 힘들다함. 그래서 컴싸나 아이티 졸업하고 완전 관련없는 문과쪽 취직하는 사람 많다라는 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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