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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좀 그만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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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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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캘거리에서 영주권따고 온타로 도주했지만 아직도 캘거리 첫날이 선명함. 기대에 부풀어 씨트레인 타고 씨티 갔는데 약쟁이가 시티홀 역 기둥에다 똥싸다 씨큐리티랑 시비붙은거 본게 내 첫 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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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ㅆㅇㅈ 씨트레인 개씹씹씹씨발임 약쟁이 노숙자 존나많음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밴쿠버 첫 인상 (밴쿠버라는 도시에 대한 사전 정보 1도 없었을때)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차이나타운 근처에는 그지들, 약쟁이들이 많구나한국 30년 지난 낙후도시된랑 비슷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벤쿠버도 좆같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캘거리 노숙자의 10배라던데 거기서 어떻게 사냐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소문에 캘거리 노숙자들 그레이하운드로 밴쿠버로 보낸다는 말도 있을정도로 있음.근데 어디다가 몰이를 잘 해놔서 그런지 익숙해지니까 생각보다 안보이는것같기도하고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확실히 시애틀에 비하면 천-국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벤쿠버 나도.. 패키지여행으로 첨 갔을 때.. 버스에서 바라보던 그 노숙자 길거리 잊혀지지가 않는다.. ㅅㅂ//  ㅈㄴ 무서웠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작년에 jlpt보러 에드먼튼 갔는데 약쟁이 몰린구역에서 시비붙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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