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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정부 이민은 생각보단 쉽지 않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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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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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는 낮지만 대강 유추해봤는데

1. 알버타 주정부 초청장이 1월부터 11월까지 8800장 12월까지 더하면 대략 9000장 이라고 잡고

2. 2018년 기준 ( 코로나 이전 한창 피크 칠때 ) 알버타 전체 post secondary students 가 20만명

3. 알버타 대학 국제 학생 비율 대충 계산해 보니 22퍼센트

3. 컬리지는 국제학생들 비율이 더 높다고 가정하고 알버타 국제학생 비율은 30퍼센트로 계산

4. 총 20만명 중 30퍼센트, 즉 6만명의 국제학생이 알버타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계산이 나옴. 

5. 6만명이 한꺼번에 졸업하고 쏟아져 나오진 않겠지만 워홀러들 타 지역에서 이주해온 사람들 더하고 뺴고해서 

대략 4만명이 신청한다고 치면 36퍼센트만이 초청장을 받는다는 계산이 나오네.

최저 점수가 300점이니까 누구나 다 ee 프로필 등록할 수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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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앨버타 내의 국제 유학생 총 수는 2만 5천명 정도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굉장히 큰 왜곡이네요. 알버타 대학 국제학생 수가 8900명이라 이걸 기준으로 계산했는데 아마 컬리지는 국제학생 수가 훨씬 적은듯.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pdf 파일이라 링크가 안떠지는데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In 2018-2019, of the 25,200 international post-secondary students studying in Alberta, 66% were enrolled at a publicly funded university, and 34% were enrolled at a publicly-funded college or polytech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이러함. 프라이빗 컬리지는 유학생이 거의 없을걸? 졸업해 봤자 PGWP 안나오니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즉 4년제 대학들의 유학생들이 전체 유학생의 66% 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정도 숫자면 굳이 pnp 때문에 시골로 갈 필요없이 원래 계획대로 알버타로 진행해도 괜찮겠네요. noc는 supply chain supervisor 혹은 accounting technician  둘 다 low demand 직군이지만 관련 경력이 있고, 또는 현지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retail이나 cleaning, food supervisor 이 직종들은 high demand 인데 여기까지 노려볼만 할듯. 변수가 applicants 볼륨이 높은 직군은 processing time이 오래 걸린다던데 이것도 인도쪽 커뮤니티 보니까 완전 늦진 않고 약간 늦어지는 수준 (대략 20~30일 정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ㅇ 사실 앨버타는 뭘로 진행을 하건 영주권 수속이 그렇게 느리지 않은 편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렇다고 살기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맙습니다. 형님의 도움 많이 받습니다. 사실 매니토바로 생각했는데 내년 컬리지 모두 풀이더라구요.

Schitt’s_Creek님의 댓글

  • Schitt’s_Creek
  • 작성일
그냥 벤쿠버와서 bcit다녀 비씨주가 이민 정책 할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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