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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첫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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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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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튼에 몇일 있다가 북쪽 시골로
일하러 들어왔는데..
뭐 에드몬튼 한정으로 얘기 하자면 있을건 다 있음.
놀랍게도 H 마트가 토론토랑 벤쿱꺼 보다 큼 ㄷㄷ
단점은 조금만 더 적응하고 후기 남기겠음.
근데 일단 ㅈㄹ 추움 ㅋ 벤쿠버 추울때랑은 완전히 다른 추위임.
벤쿠버는 습도가 높은 아침날에 살떨리는 느낌이라면
에드몬튼은 같은 온도라고
마른 추위라서 손 얼굴 수분 다 마르고 10분을 못 버티겠음.
일하러 들어왔는데..
뭐 에드몬튼 한정으로 얘기 하자면 있을건 다 있음.
놀랍게도 H 마트가 토론토랑 벤쿱꺼 보다 큼 ㄷㄷ
단점은 조금만 더 적응하고 후기 남기겠음.
근데 일단 ㅈㄹ 추움 ㅋ 벤쿠버 추울때랑은 완전히 다른 추위임.
벤쿠버는 습도가 높은 아침날에 살떨리는 느낌이라면
에드몬튼은 같은 온도라고
마른 추위라서 손 얼굴 수분 다 마르고 10분을 못 버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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