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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tech ee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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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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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직종에서 일하면 알버타 주정부 이민에서 우선권 준다는건데

직종들 보니까 매니저 급도 있지만 웹 디자이너같은 애매모호한 직종도 제법 많네.

해당 직종은 엄청 꿀 아닌가 알버타 내에서 학교를 무조건 나와야 한다는 조건도 없고 그럴 경우 선택될 확률이 높다고만 되어있으니까.

저거 시행되면 큰 주에서 발묶인 애들 엄청 신청할텐데 저 외의 직종은 엄청 빡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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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웹디가 왜 애매모호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잡 데지그네이션 없이 그냥 웹디자이너잖아. 쥬니어 포지션도 디자이너고 10년 경력된 씨니어 매니저급도 같은 웹 디자이너니까 장벽이 없다는말.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그건 플머도 마찬가진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니까 그런 애매모호한 직종들은 개꿀이라고 하잖아. 어떤 직종은 대놓고 매니저라고 씌여 있는데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태크 xx 이런거 자체가 it 우대정책이라 오히려 메니저 명시된 애들이 꼽사리 낀걸로 봐야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따로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니고 일반 일버타 주정부 ee 이민하고 공통된 풀에서 뽑는거니까 당분간 해당 직종 아닌 사람들은 많이 빡셔질듯. 최소 조건이 알버타에서 학교를 졸업했다같은건 없고 알버타에서 일하고 있거나 잡오퍼를 받아야 된다고 되어있으니까 타 주에서 해당 직종 경력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알버타에서 잡 오퍼만 받고 넘어오면 되니까 제법 많이들 몰려올듯.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그게 bc주에서 bcpnp tech pilot 으로 흥행 성공해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정착해서 알버타도 따라하는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흥행했다는게 해당 프로그램 인기 있어서 타 주에서 그거로 많이 넘어왔다는거지? 그럼 알버타도 당분간 저거 외 직종으로 pnp갈 매리트 줄어들겠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주정부 입장에서는 고소득 전문직들이 자기주에 정착하는게 더 좋으니까 저런 기조는 전국으로 퍼질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알버타는 후기들 나올때까지 재끼고 다른주 알아봐야할듯. bc tech pnp 찾아보니까 17년도에 나왔던데 지금까지 유지되는거 보면 100퍼 알버타도 길게 가져가서 해당 직종 아닌 애들은 앞으로 pnp 따기 어려워질게 분명함. 거기다 아예 외국에서 신청해도 잡오퍼만 받으면 pnp 받고 넘어올수 있더만. 디자이너랑 테크니션은 잡 디스크립션만 그럴듯하게 꾸미면 해당 비슷한 직종에서 일하는 애들은 거의 다 해당되는 거고 이러면 분명 엄청 넘어올게 뻔함. 특히 인도쪽애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알아보니까 bc는 독립된 tech pilot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변한 케이슨데 알버타는 어이없게 일반 ee랑 같이 포함시켜서 우선권을 주는 사실상, 해당 직종 우선으로 뽑겠다는 소리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독립인지 아닌지 의미없는게 pnp 자체가 연방에서 각 주에 할당해준 인원만큼만 뽑을 수 있어서 결국 일반 프로그램 수는 줄어드는거임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나역시도 bcpnp로 온주에서 bc로 이주했으니까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흥행 성공한 bc tech도 신청자 생각보다 별로 없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bcpnp 9000명중에 1850명이 테크파일럿인데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확한 숫자로 2020년 기준 bc가 pnp 발부한 총 수가 9386장이고 이 중 tech 스트림에 발부한 수가 1855장. 19.7퍼센트. 반올림으로 20퍼센트라 치고 알버타는 발행수가 6608장이니까 1322장 정도가 테크로 발부된다고 치면. 그럼 나머지 5268장 가지고 경쟁해야되니까 더 어려워진건 맞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데 골때리는게 뭐냐면 이게 tech에 발부되는 초정자 수에 cap도 없고 신청하면 신청하는 족족 우선권을 줘서 뽑아버릴거라는 거임. 그럼 파키스탄 인도 필리린 이런 후진국에서는 지금도 가라로 서류 만들어서 넘어오는데 내가 위에 언급한 애매모호한 직업들은 약간이라도 연관성이 있으면 가라로 잡 디스크립션 구라쳐서 엄청 넘어올거라는 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주도 예전에 한번 저렇게 구라친 서류들 엄청 덤핑들어와서 거의 6개월간 그거 구분하느라 영주권 진행 프로세스 전체가 멈춰버린 전례가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만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 애초에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갈놈도 딴곳으로 가니까 생각보다 경쟁률은 크개 변화 없을수도 있고. 나부터도 원래 알버타 가려고 했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면 다른곳을 가지. ee로 470점 ~480 만들수 있는데 확실한 안정을 보장받으려고 알버타 pnp 고려했는데 저런식이면 차라리 다른 곳으로 가는게 낫다고 봄. 매니토바같은곳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ee가 470~480 나오는데 왜 매니토바 알버타를 가???? 그럼 그냥 온타리오 가는게 낫지아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 예상에 앞으로 ee는 당분간 엄청 인플레이션 일어날거 같아서 안전빵으로 pnp 걸쳐놓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거기다 나중에 ee에 lmia 50점 추가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음 최악의 상황에서는.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lmia 없이 ee에 470나올 정도면 oinp ee 도 보통 가능하지 않ㅁ?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pnp로 100퍼센트 보장된 곳으로 갔다 대도시는 나중에 가려고 생각. 대도시도 토론토보다는 밴쿠버로 갈듯. 내가 가려고 하는 직종은 밴쿠버가 제일 발달되어 있기도 하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온타리오도 조만간 pnp 점수제로 바꿀꺼라고 하고 연방에 쿼터 ㄹ려달라고 요구했는데 ee 점수 그정도면 온타리오가 제일 유리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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