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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은 한국가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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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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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면 수술하는데 6개월 기달리다 죽느니 한국에가서 치료받는다?? 맞는말임.
일단 대장암, 간암, 자궁암등은 돈 되면 한국가서 받는게 좋다. 캐나다가 후진게 아니고 이쪽으론 한국이 넘사벽으로 원톱이다. 한국이 유독 이런류의 암 발병률이 높아 치료기술도 원톱이고 생존률도 원톱이다. 거기다 한국에선 이미 상용된 치료법이 캐나다에선 아직 적용 안된 경우도 있음. 아버지 암 재발 하셨을 때 여기선 약물치료만 가능하고 6개월 생존률 20%라고 했는데 조사해보니까 한국에선 치료 가능하고 생존률도 높았음. 그래서 한국 보내드렸는데 항공권, 체류비 빼고 병원비만 3000천 나옴. 아버지는 한국 시민권 포기하신 검머외라 의료보험 적용 안됨.
아 참고로 캐나다라고 실제 암치료에 모두가 6개월이 걸리진 않는다. 위급한 순으로 수술날짜를 잡기때문에 어떤사람은 발견부터 수술까지 몇주만에 되기도하고, 어떤사람은 3~6개월의 시간동안 상담, 검진, 치료가 걸릴 수도 있는거다. 그래도 한국이 좀 빠르긴하다.
일단 대장암, 간암, 자궁암등은 돈 되면 한국가서 받는게 좋다. 캐나다가 후진게 아니고 이쪽으론 한국이 넘사벽으로 원톱이다. 한국이 유독 이런류의 암 발병률이 높아 치료기술도 원톱이고 생존률도 원톱이다. 거기다 한국에선 이미 상용된 치료법이 캐나다에선 아직 적용 안된 경우도 있음. 아버지 암 재발 하셨을 때 여기선 약물치료만 가능하고 6개월 생존률 20%라고 했는데 조사해보니까 한국에선 치료 가능하고 생존률도 높았음. 그래서 한국 보내드렸는데 항공권, 체류비 빼고 병원비만 3000천 나옴. 아버지는 한국 시민권 포기하신 검머외라 의료보험 적용 안됨.
아 참고로 캐나다라고 실제 암치료에 모두가 6개월이 걸리진 않는다. 위급한 순으로 수술날짜를 잡기때문에 어떤사람은 발견부터 수술까지 몇주만에 되기도하고, 어떤사람은 3~6개월의 시간동안 상담, 검진, 치료가 걸릴 수도 있는거다. 그래도 한국이 좀 빠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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